삼성전자, 암모니아 누출사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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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사업장 하청직원 4명 통증 호소 … 현장주변 측정결과 이상 없어 화학뉴스 2013.07.26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암모니아(Ammonia) 가스 누출 소동이 빚어졌다.
7월25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0·11라인 입구에서 작업하던 하청기업 직원 4명이 눈이 따갑다며 통증을 호소해 가스가 누출된 것이 아니냐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내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직원들은 모두 이상 없다는 소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7월24일 진공펌프 교체작업을 하고 나서 쌓아놓은 장비에서 냄새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 환경사고팀은 “반도체 생산라인에 있는 펌프를 교체할 때 배관 등에서 암모니아와 유사한 냄새가 날 수 있다”며 “암모니아 누출사고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도 유해가스 측정장비로 인근 주변을 측정했으나 암모니아는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소동발생 후 4시간 가량 진행된 가스안전공사와 경찰 조사에서도 암모니아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환경부 조사가 끝나지 않아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암모니아가 누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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