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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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Dow, 전자소재 R&D센터 설립 … DuPont·Wacker도 화학저널 2013.07.29
글로벌 화학 메이저들이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생산 뿐만 아니라 기술개발도 현지화함으로써 수요처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BASF는 2013년 3월 홍콩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자소재 사업본부를 한국으로 옮긴다고 발표한데 이어 한국바스프(BASF Korea: 대표 신우성)가 국내에 전자소재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BASF는 연구개발센터 설립지로 한국과 일본을 검토했으나 국내 전자소재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회장은 “BASF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자소재 연구개발센터 입지로 한국을 최종 결정한 것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전자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전자산업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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