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규모 석탄가스 플랜트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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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undong에 3억입방미터 규모 … Sinopec 주도· 에너지 자급목표 화학뉴스 2013.10.08
중국이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대규모 석탄가스 플랜트를 건설한다.
석탄가스는 석탄을 고온고압 상태에서 산소‧수소와 반응시켜 가스로 전환한 것으로 연료 및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Zhundong에 중국 최대인 3억입방미터의 석탄가스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약 1830억위안(약 32조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석탄가스를 3억m³ 생산하기 위해서는 석탄 9000만톤이 필요한데 플랜트 건설지에는 3900억톤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돼 가스화를 위한 석탄을 무제한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inopec(China Petroleum & Chemical)과 Huaneng Group 등이 플랜트 및 가스관 건설에 참여할 예정이며, 생산된 석탄가스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Zhejiang, Guangdong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중국은 에너지 자급과 환경보호를 목표로 석탄가스 생산을 확대할 방침으로 Zhundong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석탄가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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