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남지역 에틸렌 생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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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ec, 100만톤 크래커 신설 … CNOOC도 No.2 프로젝트 추진 화학뉴스 2013.11.18
중국이 화남지역의 석유화학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Sinopec(China Petroleum & Chemical)이 추진하고 있는 Hainan 최초의 대규모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 프로젝트가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비준을 취득했다. Hainan의 Yangpu 경제개발지구 소재 정유공장을 베이스로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를 신설하고 석유정제능력을 1300만톤으로 확대하는 프로젝트로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inopec은 2006년부터 Hainan 소재 석유정제능력 800만톤 설비를 중심으로 Hainan Refining & Chemical을 가동하고 있다. PP(Polypropylene), PS(Polystyrene)도 생산하고 있으나 석유제품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어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를 신설함으로써 석유화학제품 공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Hainan Refining & Chemical과 신규 프로젝트가 입지하고 있는 Yangpu 경제개발지구는 1992년 국무원 비준을 받은 면적 69평방킬로미터의 개발구역으로, 지리적으로 Pearl River Delta, 아세안(ASEAN)과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중국 석유화학 컴플렉스는 화북 및 화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설됐으나 점차 화남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Sinopec의 Hainan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CNOOC(China National Offshore Oil)가 추진하고 있는 석유정제능력 1000만톤 및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 중심의 No.2 Huizhou 프로젝트도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비준을 취득했다. 또 Sinopec과 KPC(Kuwait Petroleum)가 50대50 합작으로 Hainan 소재 Zhanjiang에서 석유정제‧석유화학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 완공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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