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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 23일/30일
카프로락탐(Caprolactam) 시장이 장기간 회복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카프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프로락탐을 독점생산하고 있는 카프로는 2012년 이후 적자생산을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2-3년 적자생산이 불가피해 경영 유지가 힘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카프로락탐은 나일론섬유(Nylon Fiber), EP(Engineering Plastic)인 PA(Polyamide) 제조용으로 대부분 채용되고 있으나 경기침체, 폴리에스터(Polyester) 전환 가속화, 아시아 공급과잉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메이저인 DSM도 2013년 7월 철수를 선언하는 등 카프로락탐이 사양산업으로 전락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중국의 재고량 감소, 다운스트림 가동률 상승을 이유로 호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와 거리가 먼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카프로(대표 이상규)는 신규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을 추진해야 하지만 기존 원료로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에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다운스트림으로 수직계열화도 불가능해 대부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효성,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인수합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표, 그래프: <국내 CPL 수급동향><국내 CPL 수요비중><국내 CPL 수입동향><국내 CPL 수출동향><중국의 CPL 생산능력 변화><중국의 CPL 수급동향><중국의 CPL 신증설 프로젝트(2013)><세계 CPL 수급 변화><세계 CPL 수출비중><세계 CPL 신증설 계획><글로벌 CPL 생산능력(2012)><아시아 CPL 수급동향><아시아 CPL 계약가격 변화><중국의 나일론칩 수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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