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중국 반덤핑 규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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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반덤핑관세율 53.3-57.0% … OCI·한국실리콘은 2%대로 낮아 화학뉴스 2014.01.21
중국이 한국과 미국산 폴리실리콘(Polysilicon)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한다.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상무부가 한국산 Solar 그레이드 폴리실리콘에 대해 2.4-48.7%, 미국산은 53.3-57.0%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월21일 보도했다. 상무부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의 폴리실리콘 덤핑수출로 관련산업이 피해를 보게 된 인과관계를 확인했다”며 “2013년 7월 예비판정 때의 반덤핑관세율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산 폴리실리콘에 일부 적용되는 반 보조금 관세율은 2.1%로 예비판정 때 발표된 최고 6.5%보다 다소 낮아졌다. 최종 확정된 관세율은 5년간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내기업 가운데 이노베이션실리콘이 48.7%로 가장 높은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게 됐고 OCI와 한국실리콘은 각각 2.4%, 2.8%로 가장 낮았다. 미국기업은 REC(Renewable Energy Corporation)의 자회사와 AE폴리실리콘 등이 57%를 적용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미국이 2012년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대해 최고 250%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자 대응 차원에서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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