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지분 60% 2880억원에 취득 … M-X 100만톤 2016년 가동 예정
화학뉴스 2014.01.28
현대오일뱅크는 현대케미칼 주식 576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월27일 발표했다.
현대오일뱅크는 현대케미칼 지분 취득금액이 2880억원으로 취득 후 보유지분 비율이 6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케미칼은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1조2000억원을 합작투자해 설립한 석유화학기업으로 2016년 하반기 상업가동을 목표로 현대오일뱅크의 충남 대산공장 부지에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새로 건설하는 플랜트 생산능력은 M-X(Mixed-Xylene) 및 경질 나프타(Naphtha) 100만톤에 하루 6만배럴의 등유 및 경유를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M-X 생산설비 투자를 위해 합작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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