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설비과잉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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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메탄올·PTA·초산 중심으로 … 문제해결 불가국면 화학뉴스 2014.02.07
중국 암모니아(Ammonia) 시장은 생산능력 과잉이 심각해지고 있다.
중국은 암모니아 생산능력이 2012년 6730만톤에서 2015년 7250만톤으로 대폭 확대되나 수요는 소폭 신장에 머물러 평균 가동률이 2012년 81%에서 2013년 약간 상승한 이후 2015년에는 8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메탄올(Methanol),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CA(Chlor-Alkali)에 아크릴산(Acrylic Acid), 초산(Acetic Acid) 등 다양한 화학제품의 설비과잉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수익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최근 설비과잉이 두드러지고 있는 업종에 대해 총 3번에 걸쳐 구조개혁을 촉구했으나 근본적인 해결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무원은 7월부터 과잉산업의 위법 신증설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공급을 전면 금지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설비과잉은 급격한 시장 확대, 경제성장 목표 및 규제 완화, 프로젝트의 리스크분석 부족 등이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은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도 경제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있어 각종 우대정책을 실시해 투자를 장려해왔다. 최근에는 설비과잉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자본유치에 주력하고 있는 지방정부들은 중앙정부의 시책에 따르지 않아 과잉능력 해소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앙‧지방정부가 설비과잉업종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금원조 금지를 포함해 규제를 강화하는 등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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