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회복징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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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에틸렌 생산량 최고치 갱신 … 과잉능력 해소가 선결과제 화학뉴스 2014.02.14
중국 에틸렌(Ethylene) 생산량이 1600만톤을 돌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3년 에틸렌 생산량은 1623만톤으로 2012년에 비해 8.5% 증가했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1년에 비해서도 100만톤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가 안정적인 가운데 Daqing Petrochemical, Fushun Petrochemical, Wuhan Petrochemical 등 에틸렌 크래커 신증설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황산(Sulfuric Acid) 생산량은 8078만톤으로 5.8%, 가성소다(Caustic Soda)는 2854톤으로 6.6% 증가함에 따라 주요제품 생산이 모두 안정적으로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석유‧화학공업연합회(CPCIF)에 따르면, 2013년 석유‧화학공업의 주요 경제지표는 매출총액이 13조3000억위안으로 9.2%, 이익총액이 8900억위안으로 8.8%, 수출총액이 1805억6000만달러로 4.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CPCIF는 2013년 초에 매출총액이 16% 수준 신장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중국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도 부진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수출은 주요국인 미국 및 일본의 비율이 하락하는 한편으로 신흥국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CPCIF는 설비과잉, 코스트관리, 연구개발능력, 안전‧환경대응 등을 중국 석유‧화학공업의 중점과제로 지적하고 있다. 특히, CPCIF는 설비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석유정제, CA(Chlor-Alkali)를 시작으로 8개 분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관련 중앙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석유‧화학공업은 2013년 설비과잉이 표면화됨에 따라 주요제품의 가격이 대폭 하락했다. 요소(Urea)는 평균 가동률이 80% 안팎에 머물렀으며 연평균 가격이 톤당 1920위안으로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2013년에는 Qingdao에서 발생한 파이프라인 폭발사고를 시작으로 대규모 사고가 잇따랐으며 도시화의 영향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한편으로 공장 주변이 택지화되고 있어 안전‧환경대응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CPCIF는 2014년 세계경제 뿐만 아니라 내수시장이 모두 회복됨에 따라 석유‧화학공업의 매출총액이 9.5%, 화학공업이 10.5%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에틸렌 생산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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