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접착제 시장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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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접착제 시장이 수년동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순간접착제는 자동차용을 비롯해 목공용, 가전제품용으로 주로 쓰이고 의료용으로 일부 사용되는 등 수요가 한정됨에 따라 전체 시장규모에 큰 변화가 없는 상태이다. 이에따라 순간접착제 시장에 신규 참여기업이 없는 것은 물론 일부 수입선마저 발을 돌려 주력사업을 변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95년 무렵에는 Alteco, AronAlpa, Loctite, Taoka, Skesui-Iko, ThreeBond, RichBond 등이 혼전을 벌였으나, 97년이후 Loctite가 선두위치를 굳히고 Alteco와 AronAlpa가 분전하고 있는 양상이다. 국내기업으로는 95년 SKC가 생산에 참여했으나 채산성을 맞추지 못하고 생산을 중단했으며 대양화학과 한국알데코가 비슷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98년 순간접착제 수요는 170톤으로 수입제품이 67% 정도를 차지, 국내기업들이 불황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안 록타이트, 알데코 등이 안정성을 기반으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순간접착제 공급현황 | 순간접착제 공급추이 | <화학저널 1999/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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