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관 회장, 필름 중심 적자사업에 기술 제공 … 구조조정 계획 없어
화학뉴스 2014.04.04
도레이첨단소재는 자사의 기술 일부를 도레이케미칼에게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관 회장은 4월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개최된 <2014 최고경영자신춘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기술이전 의사를 밝혔다. 이영관 회장은 “필름 사업부문 등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도레이첨단소재의 기술을 이전할 것”이라며 “적자상태를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도레이케미칼과 도레이첨단소재는 중복되는 사업 분야가 없기 때문에 도레이케미칼의 사업 구조조정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레이첨단소재가 도레이케미칼의 필름 부문 등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을 옮겨오거나 처분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전면 부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도레이케미칼은 기존 사업을 그대로 지속하되 도레이첨단소재가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관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 국제경영원이 주최한 포럼에서 <변화, 혁신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도레이첨단소재의 탄소섬유사업과 슈퍼 EP(Engineering Plastic) 개발, 수처리 사업의 사례를 들며 사업성공과정을 소개했다. <화학저널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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