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4분기 영업이익 134억원 … 독감백신 경쟁도 치열해져
화학뉴스 2014.04.07
녹십자는 2014년 1/4분기 영업실적이 혈액 제재의 매출 성장성 둔화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대상포진 백신과 성인용 뇌수막염 백신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2014년 1/4분기 백신 제제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9.5% 늘어났지만 혈액 제제 매출은 1.2% 증가하는 데 그쳤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녹십자는 2014년 1/4분기 영업이익이 1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 증가하는데 그치며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주장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대 사업부문인 혈액 제제 부문의 국내 성장성이 둔화됐기 때문”이라며 “국내시장 성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임상 3상이 완료된 혈액 제제의 현지진출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독감백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도 녹십자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배기달 연구원은 “2013년 일양약품이 독감백신 시장에 새로 뛰어들었고 2015년에는 SK케미칼도 참여할 예정”이라며 “국내기업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2014년 녹십자의 독감백신 매출은 2013년에 비해 11.3% 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4/04/0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GC녹십자, 수두백신 공급 본격화 | 2023-02-21 | ||
[제약] 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생산 기대 | 2021-09-29 | ||
[제약] GC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포기” | 2021-06-07 | ||
[제약] GC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임상 중단 | 2021-05-12 | ||
[제약] 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허가 임박 | 2021-05-03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