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은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호조가 기대되고 있다.
다만, 세계 비철금속 수요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이 가격을 좌우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경기지표 회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14년부터 비철금속 가격이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제조업이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고 중국은 물론 선진국에서도 금속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럽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비철금속 거래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3년에는 생산량이 증가해 아연 가격이 2012년에 비해 4%, 니켈이 18% 수준 하락했다. 가공 코스트가 하락했거나 광산의 생산이 확대된 것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특히 니켈은 공급이 수요를 넘어 2007년 이후 5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니켈 가격 상승을 유도하기 위해 수출을 금지하기에 이르렀다. 시장 관계자는 “니켈과 알루미늄은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철금속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공비용이 줄어들고 처리용역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표,그래프: <알루미늄 수급 전망><니켈 수급 전망><아연 수급 전망><납 수급 전망> <화학저널 2014년 7월 7일>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금속화학/실리콘] 비철금속, 공급과잉 전환 확실하다! | 2023-12-14 | ||
[금속화학/실리콘] 비철금속, 경량화 소재로 고기능화 | 2022-11-03 | ||
[금속화학/실리콘] 비철금속, 국내 비축량 대폭 확대 | 2022-09-30 | ||
[에너지정책] 자동차, 비철금속‧플래스틱 경쟁 | 2021-11-1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배터리] 배터리용 비철금속, LiB 급성장으로 폭등지세 리사이클 기술을 개발하라! | 2022-04-29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