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미국 생산 차질로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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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지연에 ChevronPhillips 화재까지 … 8월1일 1520달러 형성 화학뉴스 2014.08.04
미국에서 에틸렌(Ethylene) 생산 차질과 정기보수 등으로 4개 플랜트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최근 1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요기업들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가격에 도달하면서 현재는 다소 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나 공급 정상화 시기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에틸렌 현물가격은 7월18일 파운드당 66센트로 톤당 1445달러를 형성하며 최근 1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6월 하순 55센트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가 시작돼 7월 들어 급등했다. 6월로 예정된 Williams Olefins의 89만톤 크래커의 재가동이 지연됐고 LyondellBasell의 115만톤 크래커도 정기보수를 6월 중순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7월에는 ChevronPhillips의 80만톤 크래커가 화재로 가동을 중단했고, ExxonMobil의 100만톤 크래커는 7월 말까지 정기보수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물가격이 파운드당 66센트를 돌파하면서 구매수요가 급감해 시황은 다소 조정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현재 조업이 중단된 플랜트의 가동 재개시기가 불분명해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 고수준을 지속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에틸렌 크래커의 가동 중단이 잇따르면서 에탄(Ethane)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3주 동안 에탄가격은 5% 상승했으나 스팀 크래커의 재가동이 지연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1주일 사이에 1.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소폭 반등을 거듭했으나 ChevronPhillips의 화재사고가 발생한 7월 둘째 주에는 7% 폭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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