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에틸렌 강세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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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2016년 상반기까지 고공행진 … 증설지연에 노후설비 폐쇄 화학뉴스 2014.08.20
2016년 상반기까지 에틸렌(Ethylene)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래에셋증권 권영배 연구원은 “에틸렌 강세는 201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규모 증설 프로젝트의 완공이 지연되고 있고 노후설비 폐쇄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UAE의 Borouge Ⅲ과 OPAL, Kayan Petrochemical 등 대규모 신규 플랜트의 완공이 6개월에서 1년 가량 지연되고 있다. 권영배 연구원은 “중국의 석탄화학 설비도 가동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며 “중국은 자본력 부족과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석탄화학 프로젝트의 약 23%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반면, 에틸렌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에틸렌의 주요 다운스트림인 PE(Polyethylene)와 MEG(Monoethylene Glycol)는 중국, 인디아, 남미 등의 급격한 도시화로 포장재, 건축자재 소비량이 연평균 6-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권영배 연구원은 “에틸렌 수요 증가율이 연평균 4% 수준으로 세계 경제성장률을 뛰어넘고 있다”며 “글로벌 에틸렌 생산능력은 2014년 약 402만톤, 2015-2016년에는 586만톤 증가하지만 수요증가 예상치 558만톤을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에틸렌 강세는 국내기업 가운데 롯데케미칼에게 가장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영배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약 280만톤으로 국내 석유화학기업 가운데 가장 크다”며 “아울러 PE 211만톤 및 MEG 104만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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