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2nd 그레이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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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도 그레이드, 20.58달러로 보합 … 경쟁력 제고로 저렴한 부품 찾아 화학뉴스 2014.09.18
폴리실리콘(Polysilicon) 가격은 kg당 20.58달러를 유지했다.
PV Insight에 따르면, 고순도 폴리실리콘 가격은 9월17일 kg당 20.58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했고, 2nd 그레이드는 20.49달러로 0.17달러 상승했다. 폴리실리콘 시세는 중국에서 다운스트림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 1월1일부터 보호무역이 강화됨에 따라 2nd 그레이드의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그러나 고순도 그레이드는 수요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가격이 보합세를 나타내 구매자들이 비교적 가격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156mm 단결정 웨이퍼는 1.193달러, 125mm 단결정 웨이퍼는 0.688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156mm 다결정 웨이퍼는 0.846달러로 0.008달러 상승했다. 단결정 웨이퍼는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됐음에도 엔화 및 유로화 절하로 가격하락 압력 요인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다결정 웨이퍼는 중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했으며 타이완 웨이퍼 생산기업들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셀 가격은 멀티 셀이 0.316달러, 156mm 다결정 셀은 1.349달러를 형성했으며, 125mm 단결정 셀은 1.146달러로 0.004달러, 156mm 단결정 셀도 1.909달러로 0.004달러 하락했다. 다결정 셀은 중국 수요가 증가하고 미국의 반덤핑 판정의 영향력이 약화돼 하락세가 제한됐다. 그러나 단결정 셀은 유럽과 일본에서 수요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음에도 유로화 및 엔화 약세로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일본의 태양광패널 생산기업들이 구매력이 약화되자 셀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리콘(Silicone) 모듈 가격은 와트당 0.610달러로 0.002달러 떨어졌다. 미국에서는 반덤핑 관세 부과로 인한 가격 상승세가 약화됐으며, 유로화와 엔화의 약세가 달러화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도 모듈 가격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국에서는 수요가 소폭 회복되면서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미국‧유럽‧일본에서 모듈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주대비 0.002달러 하락했다. <배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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