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회사채 100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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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자로 3․5년물 1000억원 조달 … 만기도래 회사채 상환 위해 화학뉴스 2014.10.17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이 2년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은 만기를 3년물과 5년물로 나누어 1000억원의 자금을 11월3일 회사채 시장을 통해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주관사로는 KB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현대증권을 선정해 발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11월 만기가 돌아오는 1000억원의 회사채 차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12년 이후 전방 사업의 수요 둔화와 중국의 신증설 등의 영향으로 영업실적 개선세가 둔화됐으며, 2011년 6658억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은 2013년 1605억원으로 급감했다. 다만, 재무지표는 다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16일 기준 금호석유화학의 개별 민평금리는 3년물이 3.486%, 5년물이 4.069%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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