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뷰코오롱, 유상증자로 연명 … 2014년 말 사업지속 여부 결정
화학뉴스 2014.10.31
코오롱이 OLED 사업을 포기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코오롱은 2000년 11월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기업인 네오뷰코오롱을 설립했다. 네오뷰코오롱은 코오롱이 지분을 99% 소유하고 있으며, 자동차에 적용할 투명 OLED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10월15일에는 자체 개발한 <투명 OLED를 이용한 자동차용 직시 HUD(Head Up Display)>가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네오뷰코오롱은 기술을 상용화하지 못한 상황에서 R&D(연구개발) 투자 지속으로 만성적자에 시달리면서 코오롱으로부터 매년 2회씩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수혈 받고 있다. 2014년에는 3월 70억원, 7월 100억원을 출자함으로써 코오롱이 네오뷰코오롱에 출자한 금액이 총 142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네오뷰코오롱은 2005년 MP3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매출이 147억원에 달했으나 2006년 32억으로 급감한 이후 2011년 66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0억-2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주로 내비게이션 패널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는 있으나 1년 이상의 장기공급을 체결하지는 못해 안정적인 수익처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영업적자는 2010년 158억원, 2011년 161억원, 2012년 225억원, 2013년 250억원으로 매년 심화되고 있다. 코오롱은 2012년부터 투명 OLED사업은 조기에 해외 대형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가시적인 성과를 다짐했지만, 여전히 영향력있는 거래처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웅열 대표가 OLED 사업에 애정을 갖고 있어 사업을 포기할지 결정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6월 말 기업설명회에서 2014년 안으로 고객을 유치하지 못하면 사업 정리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코오롱의 OLED 사업은 투자에 실패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코오롱에서는 OLED 사업 철수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2014년 말 네오뷰코오롱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정은 기자> <화학저널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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