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석유 수요 2820만배럴로 최저점 … OPEC 감산 계획 불투명
화학뉴스 2014.11.07
석유수출기구(OPEC)가 글로벌 석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블룸버그(Bloomberg) 통신에 따르면, OPEC은 세계 석유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2017년 OPEC의 석유 수요 전망치가 14년 만에 가장 약세인 하루 2820만배럴에 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3년 발표한 전망치에 비해 60만배럴 감소한 수치로 2013년 실제 수요에 비해서는 80만배럴 약세를 띠게 된 것이다. 아울러 OPEC은 2015년을 제외하고 2035년까지 석유 수요 전망치를 모두 2013년에 비해 하향 조정했다. 전망치를 가장 크게 낮춘 것은 2030년으로 수요는 하루 3300만배럴로 2013년 발표한 전망치에 비해 180만배럴 하향조정한 것이다. OPEC은 미국의 셰일가스(Shale Gas) 개발 등의 영향으로 에너지 시장에서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은 셰일 층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시출하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석유 생산을 크게 늘리고 있어 국제유가 폭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는 “최근 폭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원유 시장이 OPEC의 감산 조치 등 추가적인 대응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산유국들의 경제에 큰 타격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1월27일 개최되는 OPEC 석유장관 회의에서 현재 국제유가 하락세를 저지하기 위한 충분한 대응책이 나오지 못할 것이란 관측도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압둘라 엘 바드리(Abdullah el-Badri) OPEC 사무총장은 “원유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찾아가면서 국제유가도 반등할 것”이라며 “2015년 OPEC 전체 산유량도 하루 평균 3000만배럴인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화학저널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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