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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7일
툭하면 신제품 내놓는 속사정은?
삼성전자가 짧은 시간에 다양한 스마트워치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신제품 출시주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출시 주기가 긴 것을 이용해 빠른 신제품 공개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였으나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이미지를 제고해야 할 때”라며 “일단 출시하고 보완점을 찾아 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방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삼성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개화하지도 않은 스마트워치 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제품 출시기간이 짧다보니 완성도를 높이기보다는 전작의 결함을 보완하고 일부 소프트웨어를 약간 변경하는 방식이 많아 소비자의 만족도는 물론이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악재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등 주력 분야의 신제품 출시주기에 대한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 삼성이 <기어2>를 성급하게 출시한 것은 새로운 OS인 타이젠의 시장입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구글 없이도 자생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를 대체할 수 있는 OS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통해 타이젠을 빨리 부각시켜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표,그래프: <삼성전자 기어핏의 사양><기어 라이브의 세부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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