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에너지, 경쟁력 확보 “총력전”
|
Mizushima 정유공장 대규모 투자 … 노후시설 보수에 효율 향상 화학뉴스 2015.01.16
JX에너지(JX Nippon Oil & Energy)는 Mizushima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 투자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경년 열화 대책으로는 대규모 보수를 실시하고 2015년 정기보수 때에는 상압증류장치 및 감압증류장치의 저에너지화에 투자할 계획이며 A공장에서는 운전효율 향상을 위해 계기실 통합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SK그룹과 제휴한 P-X(Para-Xylene) 프로젝트용으로는 C9 유분의 공급설비를 설치해 2014년 7월부터 출하를 시작한다. A공장의 LNG(액화천연가스) 기지에서 B공장의 수소 제조설비용으로 원료공급배관을 설치하는 등 JX그룹 통합에 의한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추구할 방침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석유산업에 대한 산업경쟁력 강화법규 제50조를 적용해 앞으로 3년 단위로 정제설비의 합리화와 재편을 촉진할 방침이다. JX에너지는 하루 원유 처리능력 42만6000배럴로 일본 원유 처리능력의 37%를 차지하고 있어 산업경쟁력 강화법에 따른 구조개혁이 요구되고 있다. 다만, 38만배럴에 달하는 일본 최대의 처리능력과 2차 설비 등도 충실한 Mizushima는 아시아시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 향상에 나섰다. Mizushima는 JX그룹이 출범하면서 구 Nippon Petroleum Refining이 보유한 A공장과 구 Japan Energy의 B공장이 일체운영을 시작했다. 1961년 조업을 시작한 이래 경년 열화가 진행돼 2013년부터 추진한 3개년 중기 경영계획에서는 대규모 보수비가 투입됐다. 뿐만 아니라 2015년 정기보수 기간에는 A, B공장에 대형 에너지 저감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B공장에는 제3 토퍼(Topper)의 열 회수를 위해 열교환기를 교체해 원유로 환산하면 약 8000킬로리터 상당의 에너지 삭감을 추진한다. SK그룹과의 합작 사업에서도 JX에너지는 원료공급을 담당한다. 2014년 2월에는 SK루브리컨츠의 울산 정제시설에 윤활유 베이스 오일의 원료 공급을 시작했다. 또 A공장에서는 원료인 미전환유(UCO)를 생산하는 수소화분해장치를 수리‧보강해 생산능력을 1만1000배럴에서 1만3000배럴로 확대한다. 2014년 6월 가동을 시작한 SK 글로벌 케미컬의 P-X 플랜트에서는 기존 가솔린에 섞여있던 C9 유분을 불균화 장치용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기존 탱크의 전용 및 출하배관을 새로 만들었다. 정유설비의 효율적인 조업을 위해 A공장에 점재해있던 계기실을 통합하고 최신 DCS를 도입해 2015년 정기보수를 계기로 2017년 이후 완전 통합할 계획이다. A, B공장 사이의 원료‧연료 융통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일체 경영을 실시함으로써 효율화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A공장은 Mizushima LNG 기지에서 각 장치의 원료로서 LNG를 공급받고 있으나 최근 B공장에게도 공급하기 위한 배관 시설공사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앞으로 수소 제조장치에 LNG를 원료로 사용해 수소 획득률 향상 및 나프타(Naphtha)와 가격 차이에 의한 코스트 메리트 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AX, 화학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한다! | 2025-12-19 | ||
| [페인트/잉크] 노루페인트, 색채디자인으로 경쟁력 강화 | 2025-12-15 | ||
| [배터리] 2차전지, 지식재산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 2025-12-09 | ||
| [화학경영] KCC, 지속가능 보고서로 ESG 경쟁력 입증 | 2025-12-0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PPWR, 유럽, 포장재 규제 본격화… 리사이클이 경쟁력 좌우한다! | 2025-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