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역, BTX에서 합성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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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2014년 PE·PP로 고수익 … 아로마틱은 거래 부담
2015년 2월 2일
화학무역상들이 석유화학 거래의 중심을 올레핀(Olefin)계로 전환하고 있다.
석유화학 가격 변동이 심해 수익구조가 불안해지고 있고 장기거래는 석유화학기업이 직접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LG상사(대표 송치호)는 자원·원자재와 산업재를 중심으로 거래하고 있으며 산업재는 LG화학,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하우시스 등 계열사와 포스코·한국전력공사 등 국내·외 고정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자원·원자재 부문도 석탄, 석유, 가스 등 에너지 자원과 구리, 리튬 등 광물자원을 중심으로 구성을 다양화하고 생산광구 비중을 높여 리스크를 완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국제유가 폭락 및 천연가스 개발이 주춤하면서 자원 및 원자재 부문의 영업이익이 2012년 1468억원, 2013년 693억원, 2014년 500억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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