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메이저 채용 이전에 대응해야 … 성형기술 부족 EP 사용 제한
화학뉴스 2015.02.13
자동차용 EP(Engineering Plastic)는 기술 부족으로 자동차 외장재 적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2월12-13일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 주최로 열린 <플래스틱 및 컴파운딩 기술 교육>에서 엑시아머티리얼즈 김성태 이사는 <섬유강화 복합재료의 이해 및 적용> 발표를 통해 “국내 자동차 부품시장은 EP를 사출 성형할 수 있는 부품 생산기업이 부족해 자동차용 EP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 자동차용 EP 채용비중은 독일 23%, 미국 12%, 한국 8%, 중국 6% 수준으로 내수시장이 선진국에 비해 EP 사용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성태 이사는 “자동차 내장재는 대부분 폴리머로 구성되고 있어 자동차 생산기업들이 외장재용 EP 채용에 집중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대․기아자동차는 2014-2015년 출시한 자동차들이 대부분 제조코스트를 절감하기 위해 금속 비중을 높여 자동차 무게가 다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자동차기업들은 EP 채용을 확대하지 않고 R&D에 그치고 있어 시대에 역행하는 자동차를 생산함으로써 자동차용 EP 시장이 퇴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탄소섬유도 효성과 태광산업이 생산하고 있으나 자동차부품 생산기업들이 금형설비를 제대로 구축하지 않아 자동차용으로 채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태 이사는 “탄소섬유는 금형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군소기업들이 진입하기 어렵다”며 “유럽의 자동차 메이저들이 탄소섬유를 적극 채용하기 이전에 진입하지 않으면 후발기업에 머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효성, 태광산업이 도레이를 제치고 항공용 탄소섬유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탄소섬유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현대․기아자동차가 탄소섬유 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R&D를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웅 기자> <화학저널 201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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