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사장 나병선)가 북해산 원유 800만배럴을 비축기지에 유치했다. 유사시 우선 구매권을 갖는 동시에 연간 수백만달러의 비축 수수료를 받는다. 석유공사는 6월19일 노르웨이의 국영석유기업 Statoil과 북해원유 800만배럴의 국내비축에 합의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22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원유 800만배럴에 해당하는 1억5000만달러의 투자없이 같은 규모의 원유를 비축할 수 있게 돼 유사시 석유 수급안정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석유공사는 석유 수급안정을 위해 4000억원을 투입, 3000만배럴의 비축이 가능한 여수 원유비축기지를 건설하고 7월9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에따라 현재 29일분 5280만배럴인 원유비축량을 34일분인 6080만배럴까지 끌어올리게 됐다. <화학저널 199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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