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UAE에서 원유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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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구에서 하루 최대 4만배럴 생산 … 2․3광구도 순차적 개발 나서 화학뉴스 2015.03.06
한국석유공사(사장 서문규)가 2017년 말부터 UAE 원유 생산을 시작한다.
석유공사는 3월6일 UAE 1광구 Haliba에서 상업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원유가 매장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2017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2014년 5월과 10월 광구의 평가정에서 실시한 산출시험을 통해 약 1만8000배럴의 원유를 산출해 분석한 결과 상업적으로 개발 가능한 원유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와 GS에너지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과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 Abu Dhabi National Oil)는 공동운영기업 이사회에서 Haliba 구조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양사는 2017년 말 생산을 시작해 하루 최대 5000배럴을 생산하고 2019년에는 최대 4만배럴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 추가 자원량을 확보하기 위해 2015년 Haliba의 미시추 지역에 평가정 3곳을 시추할 예정이며 2광구와 3광구에서도 기술평가와 3차원 물리탐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광구와 3광구의 평가정 시추는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1광구 Haliba 개발 작업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GS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2년 3월 UAE 아부다비 3개 광구 참여계약을 맺었으며 ADNOC와 현지 공동운영기업을 설립하고 인력을 파견해 탐사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부다비의 3개 탐사광구는 ADNOC가 60%, 한국컨소시엄이 40%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육상 2개 광구는 아부다비 면적의 약 10%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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