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필름, 엔저 공세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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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당 910원까지 곤두박질 … 장기성 광폭필름 장악
2015년 3월 16일
농업용 필름은 시장 전반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정체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성장동력으로 주목받은 장기성 필름도 엔저의 영향으로 일본산 유입이 급증하며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
농업용 필름은 광폭필름, 멀칭용 소폭필름으로 구분되고 총 25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공급과잉으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국내 농업용 필름 메이저는 일신화학, 삼동산업, 태광뉴텍, 광주원예농업 4사로 국내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국내시장은 9-10월 성수기가 도래하면 풀가동한 후 비수기에 접어들면 30-40%의 낮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농업용 필름의 원료는 LDPE(Low-Density Polyethylene) 및 LLDPE (Linear LDPE), HDPE(High-Density PE)로 20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제유가 폭락으로 마진이 악화되고 있다. 농업용 필름 관계자는 “국제유가 폭락으로 원료가격 하락을 기대했지만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하락분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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