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 합작에서 지분 50% 넘겨 … SK 증손회사 편입으로 균열조짐
화학뉴스 2015.03.23
금호미쓰이화학(대표 박찬구)이 뜬금없이 SK그룹의 증손회사로 편입되면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SKC가 폴리우레탄(Polyurethane) 사업 강화를 위해 일본 Mitsui Chemicals과 관련 사업을 합병하게 된 것이 발단으로, Mitsui Chemicals이 합병법인 설립을 위해 금호미쓰이화학 지분 50%를 SKC에게 넘기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SKC는 Mitsui Chemicals이 보유하고 있던 금호미쓰이화학 지분 50%를 넘겨받게 됐으며, 금호미쓰이화학은 금호석유화학의 자회사인 동시에 SK그룹의 증손회사가 됐다. 금호미쓰이화학은 금호석유화학과 Mitsui Chemicals이 50대50 비율로 합작했으며 폴리우레탄의 주원료인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채 SK그룹의 증손회사로 편입될 처지에 놓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갑자기 자회사를 다른 그룹 산하로 편입시키게 돼 난감한 입장”이라며 “최근 SK측에서 실사를 요구하기까지 해 절차적인 사항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Mitsui Chemicals이 지분을 넘긴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실사에 응할 근거는 전혀 없다”며 “인수합병(M&A)을 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실사를 요구하는 것은 SKC측의 바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SKC는 합작기업 설립절차가 예상보다 복잡해지면서 2015년 1월 사전단계로 SMPC라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다. SPC 설립은 당초 계약에는 없었던 사항으로, 외국기업과 국내기업 사이에 현물출차를 통한 합작기업 설립은 매우 드물어 SPC 설립 후 현물출자 방식으로 변경한 것으로 판단된다. <김원지 기자> <화학저널 201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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