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디스플레이 2016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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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초고굴곡 투명전극 소재 개발 … 2016년 삼성의 OLED에 채용 화학뉴스 2015.04.10
폴더블 디스플레이(Foldable Display)가 201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전성시대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16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적용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도 핵심소재 개발에 성공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지금까지 삼성SDI 등이 개발에 난항을 겪어왔던 초고굴곡 투명전극 소재 개발에 성공하면서 모바일기기 적용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구현 기술의 핵심은 유연하면서도 내구성을 갖춘 소재로,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전극소재부터 5만회 이상의 반복 굴복을 견뎌야하며 투과도는 85%, 표면 거칠기는 일반 모바일 기기의 유리기판과 비슷한 1nm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 전자부품연구원이 개발한 초고굴곡 투명전극 소재는 머리카락보다 얇게 접을 수 있고 수만번 접었다가 펴도 전기적 특성이 유지된다. 은나노와이어(AgNW)와 투명 폴리이미드(Polyimide)를 융합한 소재를 활용했고 최대 굴곡반경 0.03mm, 반복굴곡 횟수 8만회, 가시광선 투과도 90%, 면저항 8ohm/sq을 확보했다. 전자부품연구원 이용규 선임연구원은 “새로 개발한 소재가 폴더블 디스플레이 공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 소재는 삼성SDI 등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기업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공정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발을 주도한 KETI 김종웅 박사는 “초고굴곡 투명전극 소재는 지금까지 폴더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소재 가운데 가장 완벽하다”며 “최대한 빨리 공정에 도입해 2016년에는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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