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18% 확충해 33GW 이상으로 … 대기질 개선 총력
화학뉴스 2015.04.27
중국이 1/4분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18% 확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대기질 개선과 경기부양을 위해 2015년 1/4분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대폭 확충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태양광 발전용량의 18%인 5GW 이상의 발전설비를 확충했다고 발표해 2014년 1-2분기를 합친 것을 넘어서는 투자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2030년 이후 더 이상 탄소배출을 늘리지 않고 비화석연료 비중을 현재 10%에서 20%까지 끌어올리기로 2014년 미국과 합의한 바 있다. 중국이 5GW의 설비를 늘림에 따라 총 발전설비는 33GW 이상으로 확대됐다. 미국은 현재 20G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서북부 Shinjang자치구, Neimeng, Zhejiang에 배치했다. 중국은 대기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풍력, 수력, 원자력과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수년 안에 중국이 초고압 송전선으로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남부의 수력, 북서부의 풍력,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원이 효과적으로 중동부 인구밀집 도시로 전달될 것으로 예상했다. <화학저널 201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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