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수입국이지만 가입 추진 … OPEC의 이해관계 조정자 역할
화학뉴스 2015.05.08
아시아의 대표 산유국이면서 석유 수입량이 많은 인도네시아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옵서버 국가로 가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안타라통신은 수디르만 사잇(Sudirman Said) 에너지광물장관이 “인도네시아는 석유 순수입 국가이나 여전히 OPEC과의 이해관계가 존재한다”며 “OPEC의 옵서버가 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구매자로서 시장에서 떨어져 있으면 안 된다”며 “OPEC과 자주 왕래하면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는 석유 순수입 국가이지만 OPEC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는 1962년 OPEC 정회원국으로 가입했지만 산유량 감소와 석유 수요 증가로 석유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OPEC과의 이해충돌이 발생하자 2009년 OPEC에서 탈퇴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부는 2015년 6월 OPEC에 옵서버 국가 가입을 신청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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