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석유화학산업의 축이 동북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말레이지아가 RAPID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싱가폴에서는 엑손모빌(ExxonMobil)이 No.2 크래커를 가동했으며 타이, 베트남, 인도네시아도 화학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경제성장률이 7% 안팎으로 둔화되면서 내수 신장률이 낮아져 중국 수출에 의존했던 한국, 타이완 석유화학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 급격한 신증설 투자에 따라 자급률이 급상승해 수입을 줄이고 있고 일부 화학제품은 수출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및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투자에 적극적이었던 일본은 엔저에 위안화 평가절상이 겹치면서 중국투자를 줄이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 반면 아세안은 경제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고부가가치 투자로 선회하고 있다. 표, 그래프: <아시아 석유화학제품 수급실적><아시아 석유화학제품 수급실적> <화학저널 2015년 6월 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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