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필름, 영업실적 개선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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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율촌화학, 고부가제품 개발 … 경기침체에 중국공세로 고전 화학뉴스 2015.06.11
광학필름 생산기업들이 고부가가치제품 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세트 생산단가 인하 압박, 중국제품 공세 등 기존사업만으로는 영업실적 개선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나노텍, 율촌화학, 오성엘에스티, 상보, 한화첨단소재 등 주요 광학필름 생산기업들은 1/4분기 영업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학필름 관계자는 “2014년 하반기에 경기침체와 모바일기기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특히, 중국산 저가 광학필름 공세가 심화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관련기업들은 고부가제품 개발을 통해 불황 탈출을 계획하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제조공정이 까다로워 중국 등 경쟁기업의 시장진입이 어려운 QD(Quantum Dot) 필름으로 영업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율촌화학은 국내 대기업에 독점공급하고 있는 플렉시블(Flexible)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패널용 보호막 <초저점 필름>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보는 선명도와 열차단 효과가 우수한 카본·세라믹 윈도 필름을 개발해 중국과 미국 등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한화첨단소재는 전자파 차폐 필름 양산에 돌입해 전자소재 제품군을 다양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학필름 관계자는 “고부가제품 개발로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영업실적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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