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2명 신규선임에 4명은 연임 … 한화종합화학 배제 놓고 고민
화학뉴스 2015.06.18
한국 석유화학협회가 롯데케미칼 허수영 회장 선임에 이어 제18대 부회장을 선임했다.
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와 최금암 여천NCC 대표를 18대 부회장으로 선임했으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차화엽 SK종합화학 대표, 최중재 태광산업 대표, 정영태 대한유화 대표는 부회장으로 연임시켰다. 18대 회장단에 변동이 생긴 것은 한화종합화학과 여천NCC에 새 대표가 선임됐기 때문이다. 17대 부회장으로 활동했던 정유성 삼성종합화학 대표는 4월 말 삼성과 한화그룹의 화학계열사 빅딜 종료에 앞서 퇴임했다. 이에 따라 홍진수 전 삼성종합화학 경영지원실장과 김희철 전 한화큐셀 대표이사가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되며 삼성종합화학이 맡아오던 부회장직 자리는 공석 상태가 됐다. 삼성종합화학은 수장 교체와 소속그룹 변경이 함께 이루어져 회장단 유지를 놓고 협회 안팎에서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화학 관계자는 “한화종합화학이 함께 회장단으로 활동하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특정그룹 계열사에 쏠려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한화케미칼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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