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ord․Fiat-Chrysler, 83억달러 기록 … 중국․인디아에게 뒤쳐져
화학뉴스 2015.06.25
중국과 인디아 자동차 생산기업들이 미국 자동차3사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중국과 인디아 자동차 생산기업들의 2014년 영업이익이 미국 빅3를 넘어섰다고 6월23일 보도했다. 알릭스파트너스에 따르면, 중국과 인디아 자동차 생산기업들의 2014년 영업이익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포드(Ford), Fiat-Chrysler의 합계보다 37.5%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자동차 생산기업의 영업이익은 960억달러로 중국·인디아 24사가 110억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3사 83억달러보다 30억달러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동차 생산기업들은 2000년 초 영업이익이 전 세계의 60% 이상에 달했지만 시장점유율이 줄어들어 2014년 17%로 급감해 유럽과 일본기업들에 뒤처진데 이어 신흥강자로 떠오른 중국·인디아기업들에게도 자리를 내주었다. WSJ은 “미국 자동차 생산기업들의 위상 약화는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며 “미국 자동차 시장이 회복될 조짐인 것은 긍정적이나 치열해진 경쟁을 극복하는 것이 과제이다”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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