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태양광 사업 “완전 철수”
|
삼성전자․삼성정밀화학, 23.2% 모두 정리 … SMP 지분 15%도 매각 화학뉴스 2015.06.26
삼성그룹이 선에디슨반도체(SSL) 지분을 처분하며 태양광 사업을 정리했다.
삼성정밀화학은 SSL 주식 301만주를 약 759억원에 처분하고, 삼성전자도 141만7000주를 약 280억원에 처분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은 2014년 미국 태양광발전기업 선에디슨(Sun Edison)과 합작으로 설립한 폴리실리콘(Polysilicon) 생산기업 SMP의 지분 35%를 선에디슨에게 매각하며 SSL의 지분 23.2%를 매입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정밀화학은 2015년 1월 SSL 지분 10.4%를 매각했으며 잔여지분을 6-7월 동안 모두 정리함으로써 선에디슨과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 관계자는 “삼성은 태양광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선에디슨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SMP 지분의 매각대금 일부를 SSL에 재투자하는 형식을 취했으나 2015년 SSL 상장을 계기로 주식을 완전히 처분하게 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SSL 지분 5.8%를 380억원에 매입해 450억원 수준에 처분함으로써 70억원의 차익을 남겼으며 삼성정밀화학도 17.4%를 960억원에 매입한 후 1290억원에 처분해 330억원 차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그룹은 삼성정밀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SMP 지분 15%도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30년 필름형 PSC 양산… | 2025-12-19 | ||
| [화학경영] OCI홀딩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적자” | 2025-11-11 | ||
| [신재생에너지] 고려아연, AUS BESS·태양광 프로젝트 순항 | 2025-10-2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mPPE, 태양광·전기자동차용 호조 계속 | 2025-11-14 | ||
| [올레핀] 전자소재의 친환경화, 태양광‧배터리‧반도체 친환경 전환이 경쟁력 좌우 | 2025-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