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메이저, 천연가스 생산 확대 … CO2 배출 적어
화학뉴스 2015.07.10
유럽·미국의 석유 메이저들이 사업 역점을 원유에서 천연가스 쪽으로 전환하고 있다.프랑스 Total은 2014년 가스 생산량이 처음으로 원유를 상회했다. 미국 ExxonMobil은 2004년 천연가스 비중이 39%에 불과했으나 셰일가스(Shale) 생산 확대에 힘입어 2014년에는 47%까지 상승했다. Shell은 Total에 앞서 2013년 가스 생산량이 원유 생산량을 앞질렀다. Total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러시아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북극해 Yamal 반도에서 러시아 Novatec이 주도하는 천연가스 사업에 출자하고 기술 및 판매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P에 따르면, 2014년 세계 1차 에너지 소비량 가운데 가스 비율은 24%로 원유 33%와 석탄 30%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수요는 2%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석유 및 석탄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적다는 점이 수요 확대의 원동력이며,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은 운전제어가 다른 원료보다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중동에 치중돼 있는 원유와 달리 가스는 북미와 오스트레일리아에도 우량광구가 산재해 있기 때문에 메이저들로서는 자원 보유국의 국영기업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원유에 비해 탐사 및 개발, 생산, 판매 등 자사 재량으로 진행하기 용이한 가스가 매력적인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말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21차 당사국 총회(COP21)를 위해 미국과 중국이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내걸기 시작한 것도 천연가스 발전의 확대 가능성을 점치는 배경 가운데 하나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일본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디아 및 동남아에서도 LNG 이용이 확대되고 있어 천연가스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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