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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
국내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시장은 2013년 생산기업들이 전부 베이스레진 생산에서 손을 뗀 이후 컴파운딩 위주로 성장하고 있다.
전기·전자용과 자동차용이 수요를 주도하고 있으며 수요비중은 전기·전자용 47%, 자동차용 32%, 기계류 7%, 기타 14%로 파악되고 있다. PBT는 PC(Polycarbonate) 및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등 다양한 소재와 얼로이(Alloy)가 가능하며 결정화 속도가 빠르고 내화학성, 전기적 특성이 우수판 편이다. 국내 PBT 컴파운딩 시장은 LG화학이 35%를 점유하고 있고 삼양사 25%, 코오롱플라스틱 10%, 한국BASF 10%,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KEP) 5%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표, 그래프: <국내 PBT 컴파운드 수출동향><국내 PBT(베이스+컴파운드) 수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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