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태양광 수익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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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영업이익 120억원 추정 … 2016년에는 1800억원 예상 화학뉴스 2015.08.06
한화그룹 태양광발전 사업이 2015년 하반기 본격적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화큐셀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세계 태양광 시장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케미칼은 2015년 2/4분기 영업이익이 약 8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0% 증가하고, 특히 신 성장동력인 태양광부문 영업이익이 120억원 가량으로 800% 폭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4월 미국 2위 전력기업인 NextEra Energy에게 2016년 말까지 1.5GW급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괄목할만한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태양광발전은 세계 각국이 원자력을 대신한 대안으로 주목하면서 성장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현재 태양광발전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Polysilicon)은 생산기업이 한화케미칼과 OCI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10곳 정도이며, 생산규모가 28만톤에 불과해 2015년 세계 수요 예상치가 30만톤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수급타이트에 따른 하반기 가격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 관계자는 “중국, 미국, 인디아 등 세계 전력소비량 1-3위 국가들이 모두 태양광발전에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 수요는 2015년 50GW에서 2016년 63GW로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발전의 성장세에 힘입어 태양광부문의 2014년 영업이익이 86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2015년 영업이익이 370억원대로 급증하고, 2016년에도 중국의 태양광발전 확대 정책 등에 힘입어 1800억원대로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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