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2028년 유선충전 완전 대체 … 초기비용과 표준화 문제가 관건
화학뉴스 2015.08.31
전기자동차(EV) 무선충전 기술이 2017년부터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이 이르면 2017년 전기자동차산업에 출현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하이브리드자동차(HEV)→PHEV→EV의 진화단계를 밟고 있으나 현재 출시된 EV 및 PHEV는 유선충전 기술을 채택하고 있어 충전시간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무선충전시스템이 2017년 초기단계에 진입할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메이커들이 시스템에 맞춘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A의 수석애널리스트 케빈 맥은 “무선충전시스템의 판매는 PHEV 시장 촉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17년 초에는 일부 럭셔리 브랜드에 제한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보이나 비용 및 표준화가 해결되면 무선충전시스템이 일반화되면서 2028년에는 유선충전시스템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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