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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엘라스토머(Elastomer)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들의 연구개발(R&D) 및 기술력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엘라스토머는 플래스틱의 성질과 고무의 탄성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복합체로 베이스 레진에 따라 TPV(Thermoplastic Vulcanizate), Copolymer, Copolyamide, PAE(Polyamide Elastomer), POE(Polyolefin Elastomer), POP(Propylene Based Elastomer), EVA(Ethylene Vinyl Acetate), ASA(Acrylic Styrene Acrylonitrile) 등으로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국내 엘라스토머 수요는 2013년 기준 약 19만톤으로 2009년까지는 수급타이트가 이어졌으나 2012년 Copolyester 및 ASA 공급이 크게 확대되면서 공급과잉으로 전환됐다. 표, 그래프: <TPV 국산화용 변화><국내 ASA 시장점유율(2014)><국내 PAE 시장점유율(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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