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최신원 회장 송원빌딩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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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산업 9층 건물로 344억원에 구입 … 송원은 서울사무소 이전 화학뉴스 2015.10.02
최신원 SKC 회장이 송원산업의 9층 빌딩을 매입했다.
최신원 회장은 2015년 7월 말 송원산업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9층 빌딩을 344억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송원산업은 서울사무소를 서울 회현동에 위치한 송원물산의 송원빌딩으로 2015년 8월 초 이전했다. SKC는 최신원 회장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빌딩을 구입했다고 밝혔으나 강남에 위치한 SKC 본사가 이전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송원산업 관계자는 “불필요한 자산이라 매각을 통해 재무건전성 강화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원산업은 2014년 영업이익이 34억원에 불과했고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134억원으로 적자전환했으며 2015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이 159억원, 당기순이익은 59억원으로 다시 흑자로 전환됐다. 송원산업 박종호 회장과 SKC 최신원 회장은 알고 지내는 관계를 지속하면서 최근 건물 거래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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