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ca가 인도네시아, 한국, 말레이 및 사우디산 LLDPE를 덤핑혐의로 제소했으나 Australian Customs Service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Orica는 오스트레일리아 유일의 LLDPE 생산기업으로 1998년 내수시장이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줄어들어 수익성이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Orica는 1992년 이후 LLDPE 수익성이 호전되지 않아 고전해왔다. Orica는 Titan Polyethylene에게 덤핑방지관세 8% 부과를 주장한 것을 비롯 대림코퍼레이션에게는 15%, Peni는 61%, Chandra Asri는 69%를 부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ACS는 수입물량이 많지 않아 Orica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ACS는 유일의 TEA(Triethanolamine) 생산기업 Huntsman Corp Australia가 제기한 TEA 덤핑 제소는 받아들였다. Huntsman은 한국포리올을 비롯 인디아의 Amines & Plasticisers, 일본의 Mitsui Chemicals, Nippon Shokubai를 반덤핑혐의로 제소했는데, 4개사 수출량이 오스트레일리아 수입제품의 65-7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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