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륨염, 전자소재 중심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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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탄산바륨 생산 3년 연속 증가 … 바라이트 수요도 안정적
2015년 11월 16일
일본은 전자소재용 탄산바륨(Barium Carbonate)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콘덴서 제조용은 2014년 출하량이 4800톤으로 전년대비 약 36% 증가했으며 2015년에도 전자소재 생산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비슷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산바륨(Barium Acetate)은 2013년 유리가공용 수요가 무려 2배 신장해 3600톤에 달했으나 2014년에는 평균 수준인 1900톤대로 급감했다. 세계적으로는 오일·가스정 채굴에 사용하는 채굴 이수(Mud)용 시장이 성장하면서 바륨염의 원료인 바라이트(Baryte)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 바라이트 수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신규 바라이트 광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의 바륨염류 생산 및 수출입동향><일본의 탄산바륨 출하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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