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 간판용 절전필름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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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은 8월부터 네온과 형광등의 내부 조명용 간판 소비전력을 최대 5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절전형 필름(LEF)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LEF 필름은 0.0135mm의 초박형 흰색 무광 PVC필름으로 간판내부 배면에 부착하면 형광등과 네온조명의 내부 반사율을 높여 조명손실률을 최대한 낮춰주는 제품이다. (02)3771-4226 <화학저널 1999/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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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컴파운딩] 한국쓰리엠, 자동차 소음제거 소재 출시 | 2000-1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