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텍, 보냉재 생산설비 100%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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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천연가스 저장기지용 보냉재 전문 생산기업 화인텍(대표 김홍근)이 80억원을 투자해 안성공장을 확장한다. 안성 1-2공장 옆에 제3공장을 지어 1999년12월까지 생산량을 두배로 늘릴 예정이다. 설비증설에 따라 보냉재 부문 매출증가를 11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 사용량은 1997년 1259만톤이었으나, 2000년에는 1778만톤으로 500만톤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탱크 안은 천연가스의 부피를 1/600로 줄이기 위해 영하 162℃의 초저온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금속도 과자처럼 부스러진다. 보냉재는 탱크 내부에 시공, 내구성을 유지해준다. (02)3477-7000 <화학저널 1999/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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