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수지, 수입의존도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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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80%에 메이저 20% 장악 … DuPont은 Chemours 분사
2015년 12월 21/28일
국내 불소수지 시장은 생산능력에 맞는 차별화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중국이 최근 기술력을 끌어올리면서 PTFE(Polytetrafluoroethylene) 품질을 높이고 있어 글로벌기업 및 국내 PTFE 수요기업들도 기술 차별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중국은 우수한 코스트경쟁력을 토대로 국내 PTFE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가공기술력 부족으로 첨단소재 등 기술장벽이 높은 영역에는 진입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PTFE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화, 석유화학, 표면처리 등에 투입되며 적용품목에 따라 가격이 다양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범용제품은 조리기구, 등산복, 부직포 등에 적용되며 kg당 1만-3만원으로 중국산이 점령하고 있으며 가공기술 수준이 높은 첨단소재용은 글로벌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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