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 패소대가 6500만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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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ne-Poulenc Agro는 Monsanto 및 Monsanto의 자회사 Dekalb Genetics와의 Gene 특허소송에서 패소, 6500만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노스캐롤라이나 법원은 R-P가 Roundup Ready 옥수수 생산시 사용하고 있는 Glyhosate Tolerance Gene은 Dekalb 소유로 라이센스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R-P와 Dekalb는 1994년 Dekalb가 R-P Agro와 공동으로 항제초제 Gene을 테스트하기로 계약한바 있는데, Dekalb가 1997년10월 Roundup Ready 스위트 옥수수를 판매한다고 발표한 후 R-P가 소송을 제기했었다. 재판부는 Dekalb가 Gene 기술을 사용한 것은 1994년 테스트 동의의 결과로 하자가 없다고 판결, R-P에게 배상금 1500만달러 및 손해배상 5000만달러를 지불토록 명령했다. Monsanto는 R-P로부터 특허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그러나 Roundup 2심 재판에서는 R-P가 승소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Greenboro 재판부는 최근 Dekalb가 R-P의 Roundup Ready 옥수수 종자 생산기술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Dekalb는 2심 재판에 불복해 항소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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