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ow, PC 13만톤 플랜트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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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Dow Chemical이 합작설립한 LG-Dow Polycarbonate가 9월 20일 전남 여수공단에서 PC 13만톤 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공사에 들어갔다. LG화학과 다우케미칼이 50대50으로 합작해 총 3억2000만달러를 투자하며, 2001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PC는 컴팩트디스크(CD), 휴대폰, 노트북의 몸체, 자동차 전조등, 건축자재 등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플래스틱으로 국내수요의 5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LG화학은 PC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2억달러 이상의 수출증대, 1억2000만달러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9/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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