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산업, 생석회 토지개량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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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산업(대표 양대윤)이 유기성 폐기물에 생석회를 섞어 토지개량제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음식물쓰레기, 도축폐기물 등 유기성 폐기물을 생석회와 혼합시켜 생석회의 소화과정 중에 일어나는 열량을 이용해 생성물을 숙성, 토지개량제로 사용하는 것이다. 토지개량은 물론 퇴비효과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종전의 5-10일 앞당겨 수확물을 두배로 수확할 수 있고, 화학비료를 장기 사용해 산성화된 토양을 알카리성으로 개선시킨다고 밝혔다. (052)248-4202 <화학저널 199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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