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세계 35위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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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0대 우량중소기업」에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수화학(35위)이 꼽혔다. 34개국 1만2000개 중소기업 중 경영실적을 따져 선정한 결과로 11월1일자 포브스 인터넷판에 실렸다. 1969년 설립된 이수화학은 세제원료, 윤활유,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한다. 1998년 매출액은 5060억원이며 김준성 전부총리가 회장을 맡고 있다. 유럽기업은 100개사 중 53개를 차지해 막강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경제난을 겪은 아시아에서는 일본 6개사를 포함 17개사에 불과했다.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은 전무했다. 포브스는 매출 5억달러(약 6000억원) 이하로 △자기자본이익률 10%이상 △순수익과 총매출이 각각 15%이상 증가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다. <화학저널 1999/11/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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